남아프리카공화국이 소매 국채 판매를 늘리기 위해 민간 부문과 협력을 추진한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간) 남아공 정부가 국채 판매 확대를 위한 민간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아공은 민간 협력을 통해 국채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정부의 자금 차입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던컨 피터스(Duncan Peters) 남아공 재무부 국장은 지난 2일 요하네스버그에서 블룸버그와 한 인터뷰에서 "큰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