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가 4일(현지시간) 2% 넘게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금융정보매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4포인트(2.17%) 내렸다.
이번 하락은 독일 소비재 기업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가 주도했다. 바이어스도르프 주가는 개장 직후 14.69% 폭락하며 지수 전체를 끌어내렸다.
이외에도 대형 보험사 알리안츠(-4.08%)와 에너지 기업 RWE(-3.90%) 등 다른 주요 종목도 4% 안팎으로 하락하며 약세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