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리키주맙(Lebrikizumab)이 만성 비부비동염 및 비용종(비강 내 물혹)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에 따르면 레브리키주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CONTRAST-NP)가 시작됐다. 해당 연구는 약 1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기존에 비강 내 코르티코스테로이드로 치료받는 만성 비부비동염 및 비용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된 목적은 기존 치료법에 레브리키주맙을 추가 투여했을 때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임상 기간 레브리키주맙의 증상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