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후보물질 '아스테골리맙'의 장기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됐다.
3일(현지시간)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스테골리맙의 장기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A Study to Evaluate the Long-Term Safety of Astegolimab in Participa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가 등록됐다.
이번 연구는 이전 연구인 GB43311 또는 GB44332에 참여해 52주간의 위약 대조 치료 기간을 완료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의 주된 목적은 아스테골리맙의 장기적인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또한 부수적으로 약물의 효능을 탐색하는 것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