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AMI)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는 치료제 '셀라토그렐'의 임상 연구가 시작됐다.
3일(현지시간)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 재발 위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셀라토그렐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환자가 심근경색 의심 증상을 느끼는 즉시 스스로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연구 대상은 제1형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 중 추가적인 심혈관 위험 요인을 가진 이들이다. 연구진은 이들을 무작위로 배정해 약물의 효능을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