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미리키주맙(Mirikizumab)'의 장기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샤인-온(SHINE-ON)'이라는 이름의 이 연구는 미리키주맙의 장기 효능 평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임상은 궤양성 대장염(UC)·크론병(CD)을 앓는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연구 기간은 약 172주(약 3년 4개월)에 달한다. 참여자는 최대 44회 방문이 필요할 수 있다.
연구 참여자는 임상시험 종료 후에도 '치료 연장 접근 기간(Continued Access Period)'을 통해 추가 치료를 받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미리키주맙의 성분명은 'LY3074828'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