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 후보 물질 '아스테골리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잦은 악화 병력이 있는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아스테골리맙(astegolimab)의 임상 연구가 진행된다.

이번 연구는 아스테골리맙을 위약과 비교해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연구 대상은 과거 흡연 이력이 있거나 현재 흡연 중인 환자다. 또한 모집 대상은 질환 악화를 자주 경험한 COPD 환자로 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