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구용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LY4268989'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중등도·중증 성인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약 후보물질 'LY4268989'의 임상 연구가 등록됐다.
이번 연구는 위약과 비교해 'LY4268989'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해당 후보물질은 주사제가 아닌 경구 투여 방식으로 개발 중인 점이 특징이다.
임상시험은 참여자 선별 기간을 제외하고 최대 108주 동안 진행된다. 연구진은 이 기간 약물의 장기적인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관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