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위한 신약 '미리키주맙(Mirikizumab)'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연구가 시작됐다.
3일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을 앓는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미리키주맙(코드명 LY3074828)의 임상시험(NCT05784246)이 진행된다.
이번 연구는 소아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미리키주맙을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조사한다. 또한 약물이 체내에서 흡수, 분포, 대사, 배설되는 과정을 평가하는 약동학(pharmacokinetics) 데이터도 수집한다.
해당 임상시험을 완료한 참가자는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추적 관찰하는 연장 연구(I6T-MC-AMAZ)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장기 투약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