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달러가 미국 달러 대비 4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현지시간) 금융정보매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Economics)에 따르면 미국 달러 대비 홍콩달러 환율은 달러당 7.81홍콩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4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4주 동안 미국 달러 대비 홍콩달러 환율은 0.03% 하락하며 홍콩달러의 단기 강세 흐름을 보였다. 환율 하락은 통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반면 장기적인 흐름은 달랐다. 지난 12개월 동안 환율은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홍콩달러의 가치가 소폭 하락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