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개장과 동시에 100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4일(현지시간) 경제 데이터 분석 사이트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전 거래일 대비 1097포인트(2.24%) 하락했다.
이날 하락세는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와 페인트 제조사 셔윈-윌리엄스, 대형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등 주요 기업들이 주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캐터필러 주가는 4.78% 급락했으며 셔윈-윌리엄스와 유나이티드헬스도 각각 3.99%, 3.21%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