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5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금융정보 제공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이날 달러/원 환율은 장중 1476원을 기록했다.

최근 원화 약세는 뚜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최근 4주 동안 0.89% 상승하며 꾸준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는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추세를 1년으로 넓혀보면 달러/원 환율은 지난 12개월간 1.4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