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인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이 가동을 멈췄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 이 시설의 폐쇄 여파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40% 이상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가격 상승으로 유럽 천연가스는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체는 이란과의 전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