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신건강 관리 스타트업 그로우테라피(Grow Therapy)가 216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3일(현지시간) 그로우테라피가 시리즈 D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4조32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티시브이(TCV)와 골드만삭스 얼터너티브의 성장주식 부문이 주도했다. 세쿼이아캐피탈도 주요 투자사로 참여했다.
그로우테라피는 환자와 정신과 전문의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진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포함한다. 블룸버그는 그로우테라피가 이날 중으로 자금 조달 소식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