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납 가격이 약 2개월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금융정보매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국제 납 가격은 톤당 19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약 10주 만의 최저치다.

납 가격은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주 동안 1.15% 하락했으며 최근 12개월간 누적 하락률은 3.17%에 달했다.

이날 기록한 톤당 1945달러는 원화로 환산하면 약 2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