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을 받은 아랍에미리트(UAE)에 지원 의사를 밝혔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란의 UAE 타격을 "비상식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돕고 생명 보호를 지원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국 실무진이 이 문제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며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전 세계 모든 이들의 공통된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