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차세대 칩 'M5'를 탑재한 신형 맥북에어와 맥북프로를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새로운 맥북 라인업을 발표했다.
새 라인업은 M5 칩을 장착한 맥북에어와 M5 프로·맥스 칩을 적용한 맥북프로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은 4일부터 시작하며 공식 매장 판매는 11일부터다.
이번 M5 맥북에어는 기본 저장 용량을 이전 세대보다 두 배 늘려 512GB부터 제공한다. 다만 시작 가격은 M4 모델보다 올랐다. 13인치 모델은 1099달러(약 158만원), 15인치 모델은 1299달러(약 187만원)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