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작전에서 이란제 드론 '샤헤드'와 유사한 자체 개발 드론을 처음으로 실전 투입했다.
3일(현지시간)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포스트'(The Defense Post)에 따르면 미군은 최근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 작전에서 이란 내 표적을 타격하기 위해 저비용 무인 전투 공격 시스템(LUCAS) 드론을 사용했다.
미군이 LUCAS 드론을 실전 공격에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드론은 이란이 개발한 '샤헤드' 드론의 미국판으로 평가된다.
이 드론은 자율 비행 기능을 갖췄다. 또 항속 거리가 긴 점도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