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펠리코의 회고록이 화요일 전 세계 22개 언어로 동시 출간됐다.

이번 회고록은 그녀가 겪은 끔찍한 경험의 세부 내용을 공유하며,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희망과 지지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펠리코는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성폭력 생존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우고, 침묵을 깨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고록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주요 언어를 포함해 22개 언어로 번역됐다.

출판 관계자는 "이 책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전 세계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펠리코의 이야기는 공포를 희망으로 바꾸는 여정을 담고 있으며, 성폭력 생존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회고록 출간은 전 세계적으로 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