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우크라이나의 합작 기업이 정찰과 정밀 타격 능력을 통합한 신형 무인기(UAV)를 선보였다. 군사 전문 매체 더디펜스포스트는 3일 영국·우크라이나 합작사 트리필리안(Trypillian)이 신형 전투용 드론 '아톰'(ATOM)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아톰은 고정익 항공기 형태의 무인기다. 작전 반경은 50km에 달한다. 이를 통해 최전방 교전 지역을 넘어선 원거리 타격 및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 드론은 감시 모드로 운용할 경우 최대 4시간 동안 공중에 머물 수 있다. 매체는 이를 통해 넓은 작전 구역에 걸쳐 지속적인 경계와 정보 수집 임무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