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스마트 허브 없이 단독으로 작동하는 부착형 무선 조명을 선보였다.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3일(현지시간) 이케아가 신제품 조명 '앙카를레그'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독일 IT 매체 노트북체크(NotebookCheck)와 이케아 프랑스 웹사이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제품은 배터리로 구동되며 별도의 배선 작업이 필요 없다. 뒷면에 접착면이 있어 평평한 표면이라면 어디든 부착할 수 있다. 외관은 만화에 나오는 전구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조명은 30초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진다. 하루 10회 작동을 기준으로 배터리 수명은 약 6개월이다. 복도나 옷장 등 일시적인 조명이 필요한 공간에 적합하다.
유럽 내 판매 가격은 2.99유로로 책정됐다. 기존 이케아 스마트홈 기기들은 전용 허브 '디리게라'가 필요했다. 디리게라의 가격은 109달러 수준이다. 이번 신제품은 추가 장비 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