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군이 공중과 지상, 해상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무인기 부대 창설을 모색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군사 전문 매체 더디펜스포스트(The Defense Post)에 따르면 뉴질랜드 방위군(NZDF)은 다영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지상 임무를 위해 무인 지상 차량(UGV) 'SG400' 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량은 험지 주행이 가능한 6륜 구동 플랫폼으로 최대 400㎏의 화물을 싣고 200㎞까지 이동할 수 있다.
SG400은 주로 화물 운송 목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고위험 작전 환경에서는 정보 수집·감시·정찰(ISR) 임무도 지원할 수 있어 다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