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소속팀 밀워키 벅스는 보스턴 셀틱스에 큰 점수 차로 패했다.
밀워키 벅스는 3일(현지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홈 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81-108로 졌다.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15경기에 결장했던 아데토쿤보는 이날 복귀해 19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주전 선수들의 결장에도 외곽포를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페이튼 프리차드가 25득점 9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신인 우고 곤살레스는 18득점 16리바운드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보스턴은 3점슛 50개를 시도해 20개를 성공시켰다.
덴버 너기츠는 유타 재즈를 128-125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자말 머레이는 3점슛 8개를 포함해 45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니콜라 요키치도 22득점 1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유타는 키온테 조지가 3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휴스턴 로키츠는 워싱턴 위저즈를 123-118로 제압하고 워싱턴을 5연패에 빠뜨렸다. 알페렌 센군이 32득점 13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고 휴스턴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59-27로 상대를 압도했다.
LA 클리퍼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114-101로 역전승을 거뒀다. 클리퍼스는 17점 차 열세를 뒤집고 2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 등 주축 선수들의 결장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