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중반을 넘어서며 5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6원까지 올랐다.

원화 가치는 최근 한 달간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은 0.89% 상승했다.

이는 장기적인 추세와도 일치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원/달러 환율은 1.47% 상승하며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하락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