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사법회의 항소규칙자문위원회가 오는 4월 16일 공개 회의를 개최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따르면 연방사법회의는 항소규칙자문위원회가 4월 16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회의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 참석과 원격 접속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회의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만 발언권 없이 참관만 허용된다. 회의를 직접 참관하려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9일 오후 5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현장 참관 등록 마감일 이후에는 원격으로만 회의를 지켜볼 수 있다. 원격 참관 등록은 회의 종료 예상 시각 전까지 가능하다.
미국 법원은 회의 안건과 관련 자료를 회의 시작 최소 7일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연방사법회의는 기타 자세한 내용은 규칙위원회 담당자인 캐롤린 A. 듀베이에게 문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