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사법부의 실무 및 절차 규칙 위원회가 오는 6월 워싱턴 D.C.에서 회의를 열고 일반인 참관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 사법회의(Judicial Conference of the United States) 산하 실무 및 절차 규칙 위원회는 오는 6월 3일과 4일 이틀간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워싱턴 D.C.에서 대면으로 열리며, 원격 접속을 통한 비대면 참관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의는 일반 대중에게 참관 목적으로 공개되지만, 직접 발언하거나 참여할 수는 없다. 현장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5월 27일 오후 5시까지 등록해야 한다.
이 기한이 지나면 원격 참관만 신청할 수 있다. 원격 등록은 회의가 끝나기 전까지 완료하면 된다. 회의 의제와 관련 자료는 회의 시작 최소 7일 전에 미국 법원 공식 웹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