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법회의 산하 형사 규칙 자문위원회가 오는 4월 29일 회의를 개최하며 일반인에게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 사법회의는 형사 규칙 자문위원회가 4월 29일 워싱턴 D.C.에서 회의를 연다고 공지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 참석과 원격 접속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한다. 사법회의는 일반 대중이 회의를 참관할 수는 있으나 직접 참여해 발언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참관하려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등록해야 한다. 현장 참관 희망자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 기한이 지나면 원격으로만 참관할 수 있다.

원격 참관 등록은 회의 당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회의 안건과 관련 자료는 회의 시작 최소 7일 전 미국 법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