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법회의 산하 증거규칙 자문위원회가 오는 2026년 5월 7일 공개 회의를 개최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증거규칙 자문위원회는 2026년 5월 7일 워싱턴 D.C.에서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회의는 대면과 원격 참석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한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만 참관만 가능하고 직접적인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회의를 직접 참관하고자 하는 개인은 정해진 기한 내에 사전 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면 참관을 위한 등록 마감일은 2026년 4월 30일 오후 5시(미 동부시간 기준)다. 이 기한 이후에는 원격으로만 회의를 지켜볼 수 있다. 원격 참관 등록은 회의 종료 예상 시각 전까지 가능하다.
회의 안건과 관련 자료는 회의 시작 최소 7일 전 미국 법원 공식 웹사이트의 관련 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캐롤린 A. 듀베이 규칙위원회 직원 수석 상담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