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법회의 산하 민사규칙자문위원회가 2026년 4월 14일 공개 회의를 개최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민사규칙자문위원회는 2026년 4월 1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회의를 연다고 공지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 참석과 원격 접속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한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만 발언권이 없는 참관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의를 직접 참관하려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7일 오후 5시까지 사전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 기한이 지나면 원격 참관만 신청할 수 있다. 원격 참관 등록은 회의 종료 예상 시각 전까지 가능하다. 회의 안건과 관련 자료는 회의 시작 최소 7일 전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미국 법원행정처 규칙위원회 담당자인 캐롤린 A. 듀베이 수석 법률고문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