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사법회의 산하 파산규칙자문위원회가 오는 4월 15일 공개 회의를 개최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관보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 참석과 원격 접속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되지만 발언권 없이 참관만 할 수 있다.

회의를 직접 참관하려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8일 오후 5시까지 사전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 기한을 넘기면 원격으로만 참관할 수 있다. 원격 참관 등록은 회의가 종료되기 전까지 가능하다.

위원회는 회의 개최일로부터 최소 7일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의 안건과 관련 자료를 공개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 법원행정처 규칙위원회 담당 부서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