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작전이 수 주간 이어질 수 있으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다브 쇼샤니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쇼샤니 대변인은 "수 주간의 전반적인 작전 범위를 준비했다"며 "작전 기간은 상황 전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작전 진전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쇼샤니 대변인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현재 이스라엘군에 지상군 투입은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내가 아는 한 실용적인 방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공습은 이란의 보복 공격을 촉발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벌이는 전쟁이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수년 단위로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