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약사 로슈(Roche)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토마스 쉬네커(Thomas Schinecker) 로슈 최고경영자(CEO)는 한델스블라트와 인터뷰했다. 쉬네커 CEO는 이 인터뷰에서 덴마크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의 격차를 좁히겠다고 밝혔다.
쉬네커 CEO는 "우리는 시장에서 최소 상위 3위 안에 드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