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식시장이 개장과 함께 2% 가까이 하락 출발했다.

3일(현지시간) 금융정보매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프랑스 CAC 40 지수는 개장 직후 151포인트(1.80%) 내린 채 거래를 시작했다.

특히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프랑스 주요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과 BNP파리바(BNP Paribas) 주가는 각각 4.46%, 4.19% 급락했다.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주가 역시 4.0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