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 인근이 드론 공격을 받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복을 예고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드론 2대가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 근처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보복을 천명하며 "어떤 형태가 될지는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이란이 공세를 강화한다'는 제목으로 이번 사건을 전했으나 이번 리야드 공격의 배후가 이란이라고 명시하지는 않았다. 공격으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 규모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