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국내 혁신·기술 기업의 해외 수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개발협력 참여전략 설명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민 조달청 차장이 참석해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조달청은 축사를 통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조달기업의 수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국내 유망 기업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조달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 체계를 확대·발전시킬 방침이다. 강 차장은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