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있는 헤즈볼라의 주요 시설을 공습하는 등 양측의 교전이 격화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틀째 이어진 교전 중 베이루트 내 헤즈볼라 지휘소와 무기 저장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과 레바논 남부 수십 개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레바논에서 국경을 넘어온 드론 2대를 요격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