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한 '어떤 조치든' 지지한다는 입장을 하루 만에 번복하며 실언이었다고 해명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럭슨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뉴질랜드의 지지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자신의 발언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럭슨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명령한 이란에 대한 공습의 합법성에 관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