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중국 국제 가구 박람회(CIFF 광저우)가 2026년 3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다.
PR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연결과 창조'(CONNECT * CREATE)를 주제로 2026년 3월 18~21일과 28~31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핵심 전시인 'CIFM / interzum 광저우'는 '세계를 연결하다'(Connect the World)라는 부제로 3월 28~31일 개최된다.
'CIFM / interzum 광저우'는 가구 산업 공급망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전시는 지능형 생산, 디자인·소재, 차세대 하드웨어 등 3대 혁신 부문으로 이뤄진다.
기계 부문에서는 목공·가구 가공·레이저 응용 분야의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소재 부문에서는 지속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한 신소재를,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사물인터넷(IoT)과 연동되는 지능형 부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생산부터 최종 사용까지 전 과정을 보여주는 시나리오 기반의 몰입형 전시도 새롭게 선보인다. 'CIFF 루미너스 패스 2.0'과 'CMF 트렌드 국제 소재 갤러리'가 대표적이다.
또한 주요 제조사의 신제품을 공개하는 '글로벌 프리미어 갈라' 행사를 신설해 글로벌 혁신 발신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전 세계 가구 산업 관계자들의 교류·협력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공급망 간 비즈니스 매칭을 촉진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