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여름 일본과 체결한 5500억 달러(약 780조 원) 규모 무역합의에 따른 첫 번째 프로젝트들이 공식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화요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과의 대규모 무역합의가 방금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이 이제 공식적으로 합의 이행에 나섰다"며 양국 경제 협력이 본격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발표는 미국과 일본 간 경제 협력이 구체화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앞서 양국은 지난해 여름 5500억 달러 규모의 무역합의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미국과 일본 간 무역합의가 한국 수출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