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이 221억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스맥은 3일 세일엠티와 220억7117만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013억원의 10.9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8건의 개별 발주서를 합산한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다. 종료일은 납기가 가장 늦은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

계약 상대방인 세일엠티는 공작기계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스맥의 대리점이다. 판매 및 공급 지역은 한국이다.

대금 지급 조건은 계약금 10%를 현금으로 받고, 잔금은 장비 출하 전 현금으로 받는 방식이다. 스맥은 자체 생산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스맥 측은 "해당 계약 기간과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맥은 공작기계 사업 외에 로봇 자동화, 2차전지 장비 등 신사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