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가치가 0.74% 하락하며 아시아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3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1분 기준 한국 원화 가치는 0.74% 떨어졌다. 이는 이날 아시아 통화 중 가장 큰 하락률이다.
반면 다른 아시아 주요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내 대조를 이뤘다. 중국 위안화는 0.28%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일본 엔화 가치 역시 0.06% 오르며 소폭 강세를 보였다. 이날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는 원화만 유독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