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 컨설팅 기업 퓨처가 '언어처리 학회 제32회 연차대회(NLP2026)'에서 4건의 인공지능(AI)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퓨처는 3일 이같이 밝혔다. 퓨처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이번 학회에 플래티넘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언어처리 학회는 일본의 언어 처리 연구 성과 발표와 국제 교류를 위해 1994년 설립된 단체다.
퓨처의 전략 AI 그룹(Strategic AI Group) 소속 연구원들이 발표할 연구는 총 4건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웹 UI 코드 수정 벤치마크 'UI-Redline-bench', 대규모언어모델(LLM)의 과거 코드 최신 환경 적응 능력 평가 'TimeMachine-bench', 문화적 편향 분석용 QA 데이터셋 자동 구축, 일-영 기계 번역에서의 생략된 항목 처리 분석 등이다.
퓨처는 AI 전문 조직 '전략 AI 그룹'을 중심으로 자연어 처리 및 생성형 AI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일본 생성형 AI 개발력 강화 프로젝트 'GENIAC'의 지원을 받아 '일본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기반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퓨처는 2025년부터 직원의 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퓨처 박사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AI 등 첨단 기술 인재 육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회사는 주력 사업 회사인 퓨처 아키텍트와 함께 'AI 사회 구현 1위 기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제32회 언어처리 학회 연차대회는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의 '라이트 큐브 우쓰노미야'에서 열린다. 참가를 위해서는 웹사이트를 통한 유료 등록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