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암젠이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AMG 305'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암젠은 17일(현지시간) AMG 305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특성을 탐색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1차 목표는 성인 참여자에서 AMG 305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최대내약용량 이하에서 최적 생물학적 활성 용량을 결정하는 것도 주요 목표다. 최대내약용량 1은 최대 내약 시작 용량으로, 최대내약용량 2는 최대 내약 목표 용량으로 설정됐다.
아울러 연구진은 2상 임상시험 권장 용량을 도출할 계획이다.
AMG 305는 진행성 고형암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임상을 통해 향후 임상 개발 방향과 용량 전략이 결정될 전망이다.
암젠 측은 "이번 연구를 통해 AMG 305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최적 투여 용량을 확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젠은 항체 기반 치료제 개발에 강점을 보유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다양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