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급망 관리 솔루션 기업 BigM가 AI 기반 공급망 디자인 플랫폼 기업 Optilogic과 공동으로 오는 20일 도쿄 니혼바시에서 '공급망 디자인 컨퍼런스 도쿄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다이킨공업과 닛폰익스프레스홀딩스가 연사로 참여한다. 두 기업은 AI 시대 공급망 의사결정과 분석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BigM는 지정학적 리스크, 시장 환경 변화, 수요 불확실성 등으로 공급망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진단했다. 이 회사는 AI를 전제로 한 의사결정과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공급망 디자인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공급망 디자인을 일회성 설계가 아닌 비즈니스 전략과 직결된 의사결정 기반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다룬다. 실제 사례와 최신 기술 측면에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소개할 계획이다.
Optilogic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돈 힉스와 솔루션·전략 부문 수석부사장 요리스 베이프케마도 강연에 나선다. 글로벌 최신 동향과 향후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약 1시간 동안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BigM 측은 지난해에도 기업 간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물류 최고책임자 선임 의무화를 앞두고 물류 전략을 경영 관점에서 검토하는 기업과 제조·물류 부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중간 참석과 퇴장도 가능하다.
행사는 도쿄 주오구 니혼바시의 콩그레스스퀘어에서 진행된다. BigM는 일본 공급망과 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도쿄 주오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