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기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pCloud(피클라우드)가 일본 내 80개 이상의 대학에서 도입됐다.

일본 총판권을 보유한 노이텍스는 지난 10월부터 IT기업 미디어나비를 통해 전국 대학생협 매장에서 pCloud 대학생협 버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이텍스는 pCloud가 다수의 연구실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유럽 개인정보보호법에 준거한 높은 보안성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큰 특징은 일괄 선불 방식으로 99년간 사용할 수 있는 '평생 플랜'이다.

대학생협 버전은 5TB(테라바이트) 용량을 9만9800엔에, 12TB 플랜을 19만8000엔에 판매한다. 17TB까지 용량 확장도 가능하다.

구독료 부담 없이 장기간 대용량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 학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