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磁氣) 건강기어 제조·판매 업체인 콜란토테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사이키 히로토(才木浩人) 투수와 신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콜란토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끊임없이 상위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사이키 선수의 자세에 공감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사이키 선수는 2016년 한신 타이거즈에 드래프트 3순위로 입단한 정통파 우완 투수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 2023년 8승, 2024년 13승을 기록하며 일본 대표팀에 선발됐다.

2025시즌에는 12승과 방어율 1.55를 기록하며 최우수 방어율 투수상을 수상했다.

콜란토테는 이번 계약을 기념해 사이키 선수가 착용하는 'TAO 넥클레스 슬림 ARAN mini' 샴페인골드 루비레드라메 L사이즈를 증정하는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이키 선수는 "콜란토테 제품은 예전부터 애용해 왔고, 계약 선수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셀프케어를 하는 데 있어 제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말했다.

콜란토테는 자석의 N극과 S극을 교대로 배열하는 독자 기술로 광범위한 자기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 결림 완화 효과를 낸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의료기기로 인증받았다. 유럽연합 지역에서도 CE 마킹 클래스Ⅰ 의료기기로 판매되고 있다.

회사는 1997년 설립 이후 의료기기로서의 효능과 높은 디자인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국내외 톱 선수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콜란토테는 2021년 7월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시장에 상장했다. 본사는 오사카시 주오구에 위치하며, 고마쓰 가쓰미(小松克已)가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