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분석 전문 매체 '트레이딩 이코노믹스'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원화 가치는 0.60% 하락했다. 이는 분석 대상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
중국 위안화 가치도 0.28% 내리며 약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8% 하락했다.
반면 스위스 프랑은 0.64%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노르웨이 크로네와 캐나다 달러도 각각 0.45%, 0.34% 상승했다. 유로화는 0.14% 올랐다.
한편 일본 엔화와 영국 파운드화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