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식시장이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2일(현지시간)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포인트(0.14%) 하락한 860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안경 렌즈 기업 에실로룩소티카가 5.41%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텔레퍼포먼스와 소시에테제네랄도 각각 3.86%, 1.70% 내렸다.

반면 주류업체 페르노리카는 3.18%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와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캡제미니도 각각 2.23%, 2.01% 상승했다.

CAC 40 지수는 프랑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40개 우량 기업의 주가를 종합한 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