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가 지난 금요일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독일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포인트(0.16%) 오른 2만5328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은 스카우트24와 도이체텔레콤이 주도했다. 스카우트24는 4.42% 올랐고, 도이체텔레콤과 도이체뵈르제는 각각 3.71%, 2.87% 상승했다.
반면 주요 은행주들은 하락했다. 코메르츠방크 주가는 3.70%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는 2.55% 내렸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도 2.40%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으나 주요 금융주가 동반 하락해 시장 내 업종별 혼조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