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4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 데이터 제공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는 2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온스당 5251.00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4주간 금값은 3.21% 하락했으나 이날 가격이 반등하며 4주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값은 지난 12개월 동안 83.61% 급등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러한 금값 상승은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수단이나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때 수요가 몰리는 자산 중 하나다.
